by 시럽 posted Jan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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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탈탈 털리고........살은 계속 폭풍속도로 쪄가고..... 신분증도 잃어버리고.... 새해부터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오빠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뉴보고싶은날이야 오빠를생각하고 사랑하는 맘만 온전한 상태... 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