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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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넷 비지엠이 어떻게 이렇게 내 마음이랑 맞아떨어지는지! 오빠 사랑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 노래도 되게 좋았는데.. 들으면 계속 오빠를 보러가는 것 같아서ㅋㅋ
정말 만나러 갈 수가 없으니 마음으로만 막 달려가고 있어 ㅋㅋ ㅠㅠ 오빠의 해가 밝았는데 올해부터 나는 정말 공부에 소홀히 하면 안되네.. 그래도 계속 만두넷은 들어오게 되어 있겠지?
많이 좋아해요 새해 복 많이 받구 건강 관리 잘해요! 난 여기 메세지 남기면서 거의 항상 건강 얘기 하는 것 같네 ㅎㅎ 아무튼 많이 많이 사랑해요 이 말 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