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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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오빠가 올린 글 보고왔어요 :)
2013년은 저에게도 특별한 한해였어요.

아, 대만은 잘갔다왔어요? 오늘 포근한 날씨라는데 그래도 항상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항상 건강하고 항상 응원할게요.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