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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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넌 정말 말 한마디도 깊이있게 하는구나..ㅠ
사막같이 매마른 내 삶이 너 덕분에 이끼라도 끼는구나..
고마워.. 내가 고마워.. 우리가 더 고마워..
올해 너의 해니까 열심히 달리되, 건강하고 의미있게 달렸으면 좋겠구나..
사랑해.
우리가 더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