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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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013년 하반기에 오빠를 알고나서부터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 있어서 그게 더 고맙고 감사하고....
지난 해 힘낸 만큼 2014년에도 힘차게 달려서 기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ㅠㅠ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요ㅠ 언제 어디서나 응원할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