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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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나 이상하게 자꾸....너만 보면 홀려ㅠㅠㅠㅠㅠㅠ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였는데...넌 날 참 많이도 바꿔놨어 ㅋㅋㅋ
오늘 하루도 정말 많이 피곤했지??ㅠㅠㅠ
그래도 항상 피곤한 내색 안하고 웃는 모습 보여줘서 너무 고맙구~
2014년의 시작을 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ㅎㅎ

나만의 별, 시우민!!!
항상 반짝반짝 빛나는 내 별...☆★
진심 꾹!꾹!담아 미치게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