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1.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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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내가 어쩌다가 정말 뭔가...맘속 깊이 들어오는 글을 봤는데 언젠가 너를 보게 되거나
편지를 줄수 있는 상황이 오면 꼭 알려주고 싶었어~
"금숟가락을 물고 태어났다. 훌륭한 가문의 일원이 됐다. 빛나는 형과 누나의 후광이 있었다.
주변에서는 부러움의 시선이 쏟아졌다. 하지만 모든것이 시작이었을 뿐이다.
아무도 대신해서 싸워주지도 않았다. 오히려 높은 기대감과 싸워야 했다.
남자그룹 EXO의 이야기이다"
많이 힘들었지? 2013년은 정말 너희 자신과 싸워야 했던 한해가 아니였나싶어
좋은 일들이 많았던 만큼 힘든 일도 많았던 2013년 잘 보내서 다행이야 정말 고생했어
너의 노력이 보이고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
언제나 너의 뒤에는 너가 행복할 때 같이 웃고 슬프고 힘들 때 같이 울어주는 팬들도 있으니까 힘내자!!
올해에도 지금처럼만 행복하고 밝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민석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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