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1.0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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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너무 바빴지?
나도 너무 바빴어. 그래서 너에게 조금 소홀했어. 미안해.
업무가 줄어도 줄지않아 너무 힘들어서 퇴근하면 바로 잠들기 일쑤였어.
내가 너에게 한탄하려고 적는건 아닌데 나도모르게 글의 목적을 상실했네ㅋㅋ일하면서 나중에 한시름놓고나면 바로 메세지부터 남겨야지하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긴다.
정말 너에게 하고싶은 말은 내가 바삐 일하면서도 너에 대한 생각을 한시도 놓은적이 없었어. 이토록 내가 묵묵히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것을 말해주고 싶었어.
난 너의 겸손함과 솔직함이 참 좋아. 그 모습 변치않고 쭉 간직해줬으면 좋겠어.
오늘도 내일도 응원할게. 넌 너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주렴.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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