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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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요즘 제가 논다고 너무 바빠서
이것도 오랜만에 쓰네요 제가 나쁜 더쿠에욧 ㅠㅠ
이렇게 예쁘고 귀엽고 잘생긴 오빠를 두고 놀다니 !
내일부턴 또 타오를거에요 화륵화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민석오빠
늘 즐겁고 행복하길바래요 항상 응원할게요 !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랑해Dream~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