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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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취업건으로 이리저리 휘둘렸더니 정신이 없어서 울애기 사랑한다는 말을 넘 오랫동안 안했더라... 매일 매일 새로운 너를 보면서 참 행복해!! 매일 나에게 좌절의 시간들이 오지만 그 좌절뒤에 너의 사진 한장. 영상 하나. 노래 한소절을 들으면 그 슬픔이 가시고 언제 그랬냐는듯 행복하고 힘이 솟아나서 뭐든 항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민석이를 알게되서 참 다행인 요즘이야. 고마워 민석아, 이렇게 내 앞에 나타니줘서. 사랑해 민석아, 너라는 사람이 주는 행복을 알게해줘서
사랑해. 고마워. 니가 있어서 다행이야. 너에게 진심이 담긴 사랑을 받아도 될 자격있는 멋진 팬이 될게!! 너를 아끼고 아껴서 너를 사랑하는 것이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그것이 부끄럽지 않게하는 팬이될게!! 사랑해. 새벽이 될수록 더 애정이 솟구친다. 사랑해 어제보다 더. 매일 매일 그렇게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