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1.05 02:35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에 취업건으로 이리저리 휘둘렸더니 정신이 없어서 울애기 사랑한다는 말을 넘 오랫동안 안했더라... 매일 매일 새로운 너를 보면서 참 행복해!! 매일 나에게 좌절의 시간들이 오지만 그 좌절뒤에 너의 사진 한장. 영상 하나. 노래 한소절을 들으면 그 슬픔이 가시고 언제 그랬냐는듯 행복하고 힘이 솟아나서 뭐든 항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민석이를 알게되서 참 다행인 요즘이야. 고마워 민석아, 이렇게 내 앞에 나타니줘서. 사랑해 민석아, 너라는 사람이 주는 행복을 알게해줘서
사랑해. 고마워. 니가 있어서 다행이야. 너에게 진심이 담긴 사랑을 받아도 될 자격있는 멋진 팬이 될게!! 너를 아끼고 아껴서 너를 사랑하는 것이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그것이 부끄럽지 않게하는 팬이될게!! 사랑해. 새벽이 될수록 더 애정이 솟구친다. 사랑해 어제보다 더. 매일 매일 그렇게 널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945 시럽 2014.01.05
30944 시럽 2014.01.05
30943 시럽 2014.01.05
30942 시럽 2014.01.05
30941 시럽 2014.01.05
30940 시럽 2014.01.05
30939 시럽 2014.01.05
30938 시럽 2014.01.05
30937 시럽 2014.01.05
30936 시럽 2014.01.05
30935 시럽 2014.01.05
30934 시럽 2014.01.05
30933 시럽 2014.01.05
30932 시럽 2014.01.05
30931 시럽 2014.01.05
30930 시럽 2014.01.05
» 시럽 2014.01.05
30928 시럽 2014.01.05
30927 시럽 2014.01.05
30926 시럽 2014.01.05
30925 시럽 2014.01.05
30924 시럽 2014.01.05
30923 시럽 2014.01.05
30922 시럽 2014.01.05
30921 시럽 2014.01.05
30920 시럽 2014.01.05
30919 시럽 2014.01.05
30918 시럽 2014.01.05
30917 시럽 2014.01.05
30916 시럽 2014.01.05
Board Pagination Prev 1 ...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891 892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