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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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유니크한 얼굴이 좋아서 너한테 관심이갔는데
리허설도 실전처럼 몸이 부서져라 추는 너
무대하나하나 뒤에서,구석일지라도 열심히 추는모습에 더 빠졌어
나서지는 않지만 시키는거 빼지않고 뭐든 잘해내는 모습도 좋았고
표현하기 서툴다는 이과남자 김민석이 받은사랑 조금씩
팬들에게 표현해주는거 너무 고마웠어.
말이없어도, 너가 마르지 않더라도 이제 난 그냥 너라면좋다
너의 팬으로 오래 남아도 주변상황이 내게 상처를줄지언정
너한테 상처를 받거나 실망할일은 없을거란 확신이 생겼어.
보고있는데도 보고싶은 우리 민석이
알아도 알아도 더 알고싶은 미니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