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도 잘 못하고 글도 잘 쓰지를못해서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
소중한 우리 민석이, 많이 사랑받고 우리한테 그사랑 나눠주고있는거 맞지?
너를 알게된 2013년 여름은 나한테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
어느새 계절은 겨울이 되었고 달력은 2014년을 나타내고있다.
이기적이고 욕심많고 웃음도없던 내가 거짓말같이 널알고나서 웃었고
작은거에 감사할줄아는 사람이 되었어 .
너를 모르던 그 시간이 잘 상상이안가. 이제는 내 하루에 너를 뺀다는 생각도 하기싫어. 어디서 너같은 애가 온거야.
너가 항상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민석아,너의 그 어떤모습이라도 좋아. 그냥 부담안가졌으면 좋겠어.뭐든.
인기가 높아져 따라오는 안좋은 시선에 내가 더 속상하고 마음아프고,
그래서 내가 상처받기싫어서 괜히 그만둘까 다 때려치울까 라는
마음도 가끔씩들었어. 결국엔 너 사진 보면서 다시 치유받았지만 ㅋㅋ
오늘도 까진마음 너로 다스리고 이렇게 너에대한 마음 구구절절 푼다.
너는 항상 좋은말만 들었으면좋겠네. 너를 위해 기꺼이 방패막이 되줄게.
더 씩씩하고 단단한 내가 되야겠다 민석이 지켜주려면.
뭐든 열심히하고 매번 노력하는 그모습 대견하다. 오늘도 잘했어-
다음번엔 더더 잘하자. 수고했어 내 작은별
소중한 우리 민석이, 많이 사랑받고 우리한테 그사랑 나눠주고있는거 맞지?
너를 알게된 2013년 여름은 나한테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
어느새 계절은 겨울이 되었고 달력은 2014년을 나타내고있다.
이기적이고 욕심많고 웃음도없던 내가 거짓말같이 널알고나서 웃었고
작은거에 감사할줄아는 사람이 되었어 .
너를 모르던 그 시간이 잘 상상이안가. 이제는 내 하루에 너를 뺀다는 생각도 하기싫어. 어디서 너같은 애가 온거야.
너가 항상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민석아,너의 그 어떤모습이라도 좋아. 그냥 부담안가졌으면 좋겠어.뭐든.
인기가 높아져 따라오는 안좋은 시선에 내가 더 속상하고 마음아프고,
그래서 내가 상처받기싫어서 괜히 그만둘까 다 때려치울까 라는
마음도 가끔씩들었어. 결국엔 너 사진 보면서 다시 치유받았지만 ㅋㅋ
오늘도 까진마음 너로 다스리고 이렇게 너에대한 마음 구구절절 푼다.
너는 항상 좋은말만 들었으면좋겠네. 너를 위해 기꺼이 방패막이 되줄게.
더 씩씩하고 단단한 내가 되야겠다 민석이 지켜주려면.
뭐든 열심히하고 매번 노력하는 그모습 대견하다. 오늘도 잘했어-
다음번엔 더더 잘하자. 수고했어 내 작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