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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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늘 오빠의 두번째 음중 mc였죠?ㅎㅎ
한복입은 오빠 모습 처음봤는데....어쩜 그래요..??
한복마저 완벽하게 소화시키는 우로빠ㅠㅠㅠ
오늘 오빠만의 별이신 선배님들 앞이라 더 떨렸죠??ㅠ
그래도 역시 두번째라 훨씬 여유있고 또박또박 잘했어요!!장하다 울오빠~~^^
앞으론 오빠 대신 우리 시인들이 떨테니까 오빤 항상 자신있게 지금처럼만!!알죠?ㅎㅎ
선배님들이 오빠에겐 꿈같은 오빠의 별인것처럼...
오빤 눈부시게 반짝반짝 빛나는 나만의 별이에요..★
진심 꾹!꾹!담아 내가 오빠 정말 많이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