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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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아

우리 미니~ 두번째 하는 엠씨여도 긴장 많이 했을텐데 그래도 많이 늘었던데?! 보면서 감탄했잖아! 우리 민석이 말 진짜 잘한다고~ 근데 마지막에 선배님들 소개하는거 민석이가 긴장을
너무 했나봐 실수를 쪼끔 했지만!! 그래도 귀여웠어~ 2014년에는 말 많이 하겠다던 우리 민석이. 어제 엠씨보면서 떨지도 않고 또박또박 말도 잘하고 잘했어요~
사랑하는 선배님들 얘기를 하는 너를 보면서 너무 예뻐보이더라 우리 민석이는 성공한 남팬이네~ 선배님들처럼 민석이도 나중에는 그런 엑소 시우민이 되어있기를!!!
우민♡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예뻐지는 민석아 언제까지 보여주려고~ 카메라 앞에서 버벅거리며 어색해하고 쑥스러워 하던 민석이는 어디가고 이제는 능숙하게 말하는 민석이로 변해있고
그런 모습에 점점 더 반하게 된다 그리고 감동을 받고. 하루 하루가 감동이다 민석아 너를 보면서 너로 인해서!! 어휴 이쁜이.... 미니 미니♡
김민석 이 세글자 심장 콩닥콩닥 거리게 만드는 그대여~ 민석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다 !!

항상 응원하고 항상 보고싶어.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 항상 변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