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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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붕 뜨나봐. 흥분했다가 끝나니까 이제 더이상 안보이니까
마음이 가라앉는다. 1등 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민석이 오늘 너무 잘했어. 누나가 귀여워서 몸이 베베 꼬였어. 점점 잘하고 기특하다.
시우민 다음에 또 나와줘. 고마워.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