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자주 못 들어오고ㅠㅠ쓱, 보고 쓱 나가야만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쉬는 날 널 보니까, 널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니까 바빠도 뭔가 마음은 따듯하다..민석아 너 덕분이야! 오늘 엠씨 잘 보구, 행복한 새해 보냈으면 좋겠다! 사랑해 쬭쬭-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