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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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자주 못 들어오고ㅠㅠ쓱, 보고 쓱 나가야만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쉬는 날 널 보니까, 널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니까
바빠도 뭔가 마음은 따듯하다..민석아 너 덕분이야!

오늘 엠씨 잘 보구, 행복한 새해 보냈으면 좋겠다!
사랑해 쬭쬭-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