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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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4년동안 노력했는데..이제 승리의 날이 3일남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올께
누나 힘들때 시우민 얼굴보면 힘이 솟으니까
내일도 행복한 시우민을 볼 수있길 바래..
그리고 2014년엔 말 많이한다던 민석아
그렇게 팬들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노력하는 마음 자체가 이쁜거야
그 마음이 팬들에겐 보답이고 넘치는 선물이란다..
정말 소중하고 귀한 시우민
네 팬이라서 행복하다는 마음 느끼게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