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3,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갈 곳이 없는 내마음은 네게 닿을 수 있을까.
민석이, 뭐 하고 있을까. 오늘 지금 많이 보고 싶은데.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고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