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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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해가 되고 3일째가 됬어요!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참 책임감도 다짐도 항상 더 무겁고 커지는것 같아요!
오빠한테 바통터치 받아서 나이를 먹었으니 작년의 24살 시우민처럼
올해 24살인 저도 더욱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어요! 올해도 작년처럼 잘 되겠죠? 오빠도 저도!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시구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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