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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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 새해 첫 주말이 다가온다아~
시간은 어김없이 잘 가는구나.
연말에 민석이 너를 계속 티비에서 보다가 뭔가 툭 끊긴 느낌이라 조금 허하기는 하다ㅠ
자주 못보더라도 항상 응원하고 있는거 알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