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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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야
미니민석
안녕?나도 미니야 난 미니민
보고싶다
아직도 내 미래가 불안하고 초조하고 자신없지만
일단 해보려고
너 사진 보면서 힘낸다.
이제 오빠라고 안할게ㅠㅠ
반오십의 세계에 들어선 널 항상 응원할게
사랑한다 시우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