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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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이 지난지 어느세 3일이 흐르고
넌 휴가를 받고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지
너가 방송하는 활동도 좋지만
너나이에 생활을 못한다는게 아쉬웠고 안쓰러웠어
그나마 다행이야 친구와 놀기도하고 쇼핑도하고
너희 생활이 삶이 항상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진짜 항상 응원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