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3,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4년에는 말 좀 많이 하겠다는 네 말을 듣고
고마우면서도 미안하고 그렇더라.
그래도 고마운 마음이 더 커. 보고싶다 민석아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