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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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4년의 두번째 날이네요!!새해복 많이 많이 받아요
작년 하반기를 고스란히 오빠에게 바치고 CD로 가득한 성적표 보면서 많은..생각이.....들었지만ㄴ.....
뭐 어쩌겠어요 이미 오빠를 봤고 너무 많이 알아버렸는데 ㅎ히히
내가 어제 정동진까지 가서 오빠 행복도 빌었으니 올해도 운수대통 확정이네요 축하해요 오빤 좋겠다 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써야지 안뇽 2014년도 잘 부탁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