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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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2014년 너의 해가 다가왔구나
2013년은 어땠니? 난 2013년은 특별한 해였다고 생각해.
2014년도 특별한 해를 만들기 위해 너도 나도 모두가 노력하자.
사랑해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