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1.02 00:05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2012년에 TV를 보고 살았다면 너를 한눈에 좋아했을텐데
그 때 뭐했지 하고 생각해보니까 내 개인적인 문제로 너무 힘들었던 때더라구 ㅠㅠ
니가 데뷔했을때가 내 첫 취업일때랑 겹치는거 있지..ㅎㅎ
그때 TV도 끊고 너무 힘들어서 매일매일 우울해있었는데
너를 그때 알았다면 내 생활이 좀 더 행복했을것 같아 ㅠㅠ
좀 늦게 알고 좋아하게 된 만큼 더 많은 사랑 주고싶어 여름쯤부터 이 생각만 하고 지내네 ㅎㅎ
민석아 2014년의 둘째 날인 오늘도 행복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275 시럽 2014.01.01
31274 시럽 2014.01.01
31273 시럽 2014.01.01
31272 시럽 2014.01.01
31271 시럽 2014.01.01
31270 시럽 2014.01.01
31269 시럽 2014.01.01
31268 시럽 2014.01.01
31267 시럽 2014.01.01
31266 시럽 2014.01.01
31265 시럽 2014.01.01
31264 시럽 2014.01.01
31263 시럽 2014.01.01
31262 시럽 2014.01.01
31261 시럽 2014.01.01
31260 시럽 2014.01.01
31259 시럽 2014.01.01
31258 시럽 2014.01.01
31257 시럽 2014.01.01
31256 시럽 2014.01.01
» 시럽 2014.01.02
31254 시럽 2014.01.02
31253 시럽 2014.01.02
31252 시럽 2014.01.02
31251 시럽 2014.01.02
31250 시럽 2014.01.02
31249 시럽 2014.01.02
31248 시럽 2014.01.02
31247 시럽 2014.01.02
31246 시럽 2014.01.02
Board Pagination Prev 1 ...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881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