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1.0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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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12년에 TV를 보고 살았다면 너를 한눈에 좋아했을텐데
그 때 뭐했지 하고 생각해보니까 내 개인적인 문제로 너무 힘들었던 때더라구 ㅠㅠ
니가 데뷔했을때가 내 첫 취업일때랑 겹치는거 있지..ㅎㅎ
그때 TV도 끊고 너무 힘들어서 매일매일 우울해있었는데
너를 그때 알았다면 내 생활이 좀 더 행복했을것 같아 ㅠㅠ
좀 늦게 알고 좋아하게 된 만큼 더 많은 사랑 주고싶어 여름쯤부터 이 생각만 하고 지내네 ㅎㅎ
민석아 2014년의 둘째 날인 오늘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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