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1,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행복했던 2013년을 지나 이제 2014년이네
스물다섯 ㅠㅠ 어느때보다 무게가 느껴지는 나이지만
널 보면더 더 힘낼게 힘내서 앞으로 갈게

아까도 해를 보면서
딱 우리 민석이만큼만 성실하고 힘차게 노력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했다 ㅎㅎㅎ
너를 좋아하면서 행복만 느낄수 있도록 내가 더 노력할게
항상 고마운 민석이가 되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