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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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니 작년에 오빠덕분에 정말 행복하게잘보냈어 ㅠㅠ
힘들고 슬플때마다 오빠 얼굴보며 훌훌털어버렸고 앞으로도 쭉~그럴거야
비록 지금고3이되어 오빠얼굴도 많이못보고 스케쥴도 모르고 멀어질수도 있지만
좋아하는 맘은 변치않을거야 ㅠㅠ..
안좋았던일,잊고싶고 지우고싶었던 순간들 힘들었던일들 모두 오늘부로 훌훌털어버리길 ㅎㅎ
사랑해!!!!!!진짜 마니마니마니 조화해..ㅜㅠ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