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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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도 어제는 25살이었는데 이제는 아니래
근데 너는 이제 25살이네! 하루만 겹칠수 없었을까 하는 뜬구름잡는 소리를 해본다 ㅎㅎㅎ 하하
민석아 지금 시상식장에 있는 너를 보고 있는데 너무 멋있고 또 멋있다
내 어제의 25살과 네 오늘의 25살.. 코끝이 찡하다 ㅠㅠ
민석아 사랑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항상 화이팅! 좋은 일만 있을거야 새해 복 많이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