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2.31 21:00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조금 있다가는 시간이 더 없어서 못 쓸 것 같아서 미리 쓸게!!!
솔직히 2013년은 내게 어쩌면 좀 암울한 해였을 수도 있겠다...
미래에 대한 불안한 탐색기ㅠㅠ어쩌면 아무것도 한 게 없어서 기억에 남는 게 없는 해..!!
근데 말이야!!! 널 알게 되었다는 게, 2013년에 널 발견했다는 게 내겐 정말 큰 의미로 다가오게 되었어.
널 알게 되었기 때문에 2013년은 내게 잊지 못한 소중한 해가 되었어. 그만큼 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
민석아 우리 앞으로도 같이 가자!!!!
언제나 응원할게. 난 무조건 네 편이야.
사랑해 시우민, 사랑해 김민석!!!!
앞으로 잘 부탁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455 시럽 2013.12.31
31454 시럽 2013.12.31
31453 시럽 2013.12.31
31452 시럽 2013.12.31
31451 시럽 2013.12.31
31450 시럽 2013.12.31
31449 시럽 2013.12.31
31448 시럽 2013.12.31
31447 시럽 2013.12.31
31446 시럽 2013.12.31
31445 시럽 2013.12.31
31444 시럽 2013.12.31
» 시럽 2013.12.31
31442 시럽 2013.12.31
31441 시럽 2013.12.31
31440 시럽 2013.12.31
31439 시럽 2013.12.31
31438 시럽 2013.12.31
31437 시럽 2013.12.31
31436 시럽 2013.12.31
31435 시럽 2013.12.31
31434 시럽 2013.12.31
31433 시럽 2013.12.31
31432 시럽 2013.12.31
31431 시럽 2013.12.31
31430 시럽 2013.12.31
31429 시럽 2013.12.31
31428 시럽 2013.12.31
31427 시럽 2013.12.31
31426 시럽 2013.12.31
Board Pagination Prev 1 ... 866 867 868 869 870 871 872 873 874 875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