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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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전해줘야할 사랑이 너무 많은데
마음이 너무 가득차서 다 토해낼 수가 없어.
몇번이고 적었다가 지웠다가 하면서
결국남은 말은

사랑한다 김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