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덕분에 많이많이 행복했어.
소중한 나의 민석아..
내 인생에 2013년에 이룬 것 하나 없어 슬프다가도 널 만났다는 사실 하나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한 해였어.
사랑해^^♥ 표현하는것이 서투른 나지만 너에겐 항상 진심을 표현하고싶다. 사랑받고 있구나 라는걸 항상 알려주고싶었어. 또 넌 그걸 알아주는 듯 했고.
항상 사랑해방에 짧은 말을 남기는 것이 전부겠지만. 이 글 하나 남기는 것도 몇분을 끙끙대며 너를 앓는지 모르겠다..
처음의 설렘과는 다른 느낌으로 너는 나의 일상이 되었지..2014년도 민석이와 함께할거야.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너가 사랑받는 사람이길 원하고 그 안에 내가 있길 바래.
2014년도 함께 행복하자.사랑해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26115 | 시럽 | 2013.12.31 | |
26114 | 시럽 | 2013.12.31 | |
26113 | 시럽 | 2013.12.31 | |
26112 | 시럽 | 2013.12.31 | |
26111 | 시럽 | 2013.12.31 | |
26110 | 시럽 | 2013.12.31 | |
26109 | 시럽 | 2013.12.31 | |
26108 | 시럽 | 2013.12.31 | |
26107 | 시럽 | 2013.12.31 | |
26106 | 시럽 | 2013.12.31 | |
26105 | 시럽 | 2013.12.31 | |
26104 | 시럽 | 2013.12.31 | |
26103 | 시럽 | 2013.12.31 | |
26102 | 시럽 | 2013.12.31 | |
26101 | 시럽 | 2013.12.31 | |
26100 | 시럽 | 2013.12.31 | |
26099 | 시럽 | 2013.12.31 | |
26098 | 시럽 | 2013.12.31 | |
26097 | 시럽 | 2013.12.31 | |
26096 | 시럽 | 2013.12.31 | |
» | 시럽 | 2013.12.31 | |
26094 | 시럽 | 2013.12.31 | |
26093 | 시럽 | 2013.12.31 | |
26092 | 시럽 | 2013.12.31 | |
26091 | 시럽 | 2013.12.31 | |
26090 | 시럽 | 2013.12.31 | |
26089 | 시럽 | 2013.12.31 | |
26088 | 시럽 | 2013.12.31 | |
26087 | 시럽 | 2013.12.31 | |
26086 | 시럽 | 2013.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