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2.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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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바를 알게된 5월 31일부터
지금 현재까지 저한테는 많이많이 행복한 날들이었어요
오빠의 존재만으로도 한 사람에게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
꼭 잊지 마시구요!ㅎㅎ
그 생각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자신감을 가지고
항상 자신을 예뻐해주세요!!
진짜진짜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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