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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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아침에 꾸벅 인사하는 사진을 보고 정말 마음이 뭉클했어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더라

너를 알고난 뒤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도 그럴거란 확신이 들어

진짜 민석이 너와
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또 니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2013년에 행복했듯 2014년도에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년에도 잘 부탁할께
민석아 사랑해 >.< 공연 잘하고 많이 웃고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