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만난 민석이는 설레임을 전해줬고, 2013년에 만난 민석이는 웃음을 줬잖아. 내년 2014년엔 행복을 주는 민석이가 되었으면 좋겠어. 너와 함께한 약 1년 9개월의 시간은 놀라움의 연속이였어. 이제 2013년의 마지막인데 마무리 잘하고, 어딜 가서든 열심히 하는 너니까. 함께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진 못하지만 마음만은 함께잖아? 그걸로 만족해. 앞으로 2주년 몇달 안남았는데 20년은 함께했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 너의 디너쇼까지 보러 다닐꺼야! 언제나 힘내! 너의 뒤엔 우리가 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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