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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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란 사람은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
어쩜 하루하루 나를 감동시키는걸까
표정과 손짓 하나하나가 이쁘고 니가 쓰는 단어 하나하나가 예뻐~
너의 마음을 볼 수는 없지만 분명 내눈에 보이는 네 반짝임만큼 눈부실거야
나도 니가 없는 내 하루는 상상하기도 싫어
2014년도 함께 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