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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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다ㅠㅠ 오늘도 힘들었을 민석이!! 나도 힘들지만 너덕분에 힘을 낸다!
나도 꼭 커서 오빠한테 힘이 될만한 존재가 되고싶아..ㅎㅎ 꼭 노력할께!!
항상 사랑하고~ 감기조심하고~ 연말 잘 보내고 새해다가오는데 새해에도 좋은 모습으로 나에게 힘을 빠샤빠샤!! 주는 밍서쿠가 될꺼여!
난 따뜻한 시인이가 될께!! 인어공주가 될수 있게 노력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