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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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있든 보고 있지 않든 항상 예쁜 사람이에요
앞으로도 그럴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항상 화이팅하고 웃는 날이 더 많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