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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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민석아
오늘도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겠지. 우리 민석이 많이 피곤해서 하품하고 하겠다.
틈틈히 잘 자고 틈틈히 잘 먹고 응?, 낼은 중국도 가야하고 그지?
예쁘고 귀엽고 멋지고 섹쉬하고 안아주고 싶고 만져보고 싶고 바라보고만 싶은
민석아 민석이 민석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래. 보고 싶다. 멀리서. 사랑한다.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