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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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하루남았네!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흐르는거 같아 널알게되고 널앓게되는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니 ..
민석아 항상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