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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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똑같다, 정말.
우울하고 속상해도 마음은 변함 없어.
갈증이 심해진 듯 해도, 무거운 돌덩이가 누르는 듯 해도.
결국은 똑같아.
민석아,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