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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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어제 상 받은 거 축하해! 울 집 티비가 고장나는 바람에 함께 축하해주지는 못했지만(ㅠ.ㅠ)
오늘 미뤄뒀던 쇼탐을 봤는데 보는 내내 오빠 보면서 실없이 웃었어. 연예인을 좋아한 적이 없을 뿐더러
누군가를 이렇게 오래 좋아한 적이 처음이라 나 스스로도 놀라우면서도 이게 바로 오빠야의 힘인가 싶더라ㅋㅋㅋㅋ
늘 지금처럼 밝은 모습 볼 수 있으면 좋겠어(^_^) 오빠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