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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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즐거운 연말 보내고 있어?
나는 오랜만에 휴식중이야!
회사생활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고 그만두고 싶을 때 마다 니생각하면서 버틴다?
고마워정말. 넌 내 삶의 활력소야.
항상 사랑하고 감기조심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