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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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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면 가끔은 너무 벅차올라 눈물이 날 때도 있어 민석아.
모든 것에 무덤덤했던 내가 이렇게 감성적으로 변한 것을 보면,
아무래도 난 네가 정말 좋은 것 같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올 한 해 너로인해 힘들 때나 지칠 때나 열심히 달릴 수 있었어.
내게 용기를 줘서, 웃음을 줘서 고마워 민석아. 정말 정말 좋아해.
우리 내년에도 함께 달려보자, 끝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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