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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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널 보고온지도 벌써 이틀이 흘렀어.
난 진짜 인형을 보는것만 같았는데..
꿈같은 하루를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진짜 너무 감동했고, 너가 나에게 12월의 기적이고 크리스마스의 기적이었어.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