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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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사랑해요♥
언제나 그렇게 밝게 웃어주고 좋은 모습 보여줘서 감사해요
오빠보면서 힘내고 있어요!
이제 조금씩 오빠와 멀어질수밖에없겠지만 그래도 일년만 더 참으면 오빠를 더 오래오래 볼수있을거라고 믿어요
비록 한국이 아닌 먼 외국에서 바라보고 힘든 시기가 와서 더더욱 못 보겠지만 가끔씩 들어오면서 힘낼게요
사랑해요 오빠는 정말 기적같은 존재에요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워아이니 워시앙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