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7,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현실이 주는 무거움탓에 잠시 너를 놓았네.. 미안해.. 그래도 언제나 그자리에서 늘 반짝여줘서 고마워. 빛이되어줘서 고마워 민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