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7,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요즘 너무 바빠서 오빠를 잘 못보았지만
이리저리 정말 바쁘게 멋진모습많이 보여주고 있더라
옷 따뜻하게입고 감기조심하고 요즘 장염유행이라고 하던데 조심하고
2013년 한해 동안 나를 행복하게 해준 오빠를 진심으로 2014년에도 응원할께